월변 대출 선이자 및 수수료 요구 주의사항: 꼼수 금융 사기 예방법
대출 과정에서 선이자나 이런저런 명목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업체는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는 소중한 자산을 침해하는 대표적인 불법 사금융 수수료 사기 수법입니다.
1. 선이자 및 수수료 핵심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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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불문 전액 이자 포함: 선이자, 수수료, 공증비, 중개수수료 등 대출 관련 모든 비용 법정 이자에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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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수령액 기준 이율 계산: 대출 원금 아닌 선이자 떼고 실제 입금받은 돈 기준으로 연 20% 초과 여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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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 수수료 요구 불법: 대출 중개업자가 소비자에게 별도 수수료 요구 행위 자체 100% 형사 처벌 대상.
2. 선이자 수수료 사기 꼼수 유형
1) 선이자 공제형:
대출금 입금 전 첫 달 이자 미리 공제 후 잔액만 입금하는 방식.
2) 담보 가치 감정비 요구:
신용 등급 낮아 담보 필요하다며 서류비, 감정비 선입금 유도.
3) 공증료 및 보증금 명목:
법적 안전장치 핑계 대며 공증 비용 발생 유도 후 잠적.
3. 직접 겪은 주의 사례
예전에 급하게 생활비가 필요해 월변 대출을 상담받은 적이 있습니다. 업체는 당일 승인이 가능하다며 친절하게 안내하더니, 계약서 작성 직전 '신용 점수 보완을 위한 전산 작업비'와 '공증 수수료' 명목으로 30만 원을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하더군요. 대출금에서 차감해 달라고 하니 규정상 무조건 선입금해야 한다고 고집했습니다. 수상해서 바로 거래를 중단했는데, 알고 보니 전형적인 선입금 사기 수법이었습니다. 돈이 급할수록 이런 달콤한 유혹에 절대 넘어가면 안 됩니다.
4. 궁금증 해결 Q&A
Q1. 선이자를 떼고 주면 무조건 불법인가요?
A. 선이자 공제 자체가 전면 금지는 아닙니다.
다만, 선이자를 제외하고 실제 손에 쥔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월 이자를 연 이율로 환산했을 때 연 20%를 단 0.1%라도 초과한다면 명백한 불법 고금리 대출이 됩니다.
Q2. 대출 진행비 명목으로 돈을 먼저 보냈는데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전형적인 선입금 사기 피해를 입으신 상황입니다.
즉시 입금한 은행 고객센터에 연락해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신청'을 하시고, 입금 내역서와 문자 메시지 등 증거를 지참해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Q3. 정식 등록 대부업체도 수수료를 요구할 수 있나요?
A. 대부업법상 정식 등록 업체라 하더라도 대출을 조건으로 소비자에게 중개 수수료, 가입비, 착수금 등 어떠한 명목의 비용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은 미등록 불법 업체이거나 사기 집단입니다.
Q4. 공증비는 대출받는 사람이 부담하는 게 맞지 않나요?
A. 대출 계약 시 발생하는 공증 비용은 원칙적으로 대출을 해주는 대부업자가 부담하거나 쌍방이 합의하여 부담해야 합니다.
이를 핑계로 과도한 금액을 요구하거나 선입금을 강요한다면 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Q5. 이미 선이자 조로 엄청난 수수료를 떼여 법정 금리를 초과했습니다. 구제 방법이 있나요?
A.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1332)를 통해 '채무자대리인 및 소송변호사 무료 지원 제도'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가 무료로 불법 고금리 받아낸 돈에 대한 반환 청구 소송을 도와줍니다.


